일상/2024

좋아했던 옷

개발의 피 2024. 11. 1. 16:57

옷을 샀던 계기도 기억에 남지만, 

문구가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는 반소매 티셔츠였다

 

어디서 걸렸는지 약간 찢어져서 보내줘야 하지만, 버리기 전에 사진으로 남겨두고 싶었다 

 

가슴에 새겨진 프린팅 / 뒷면 프린팅

 

나쁜 일도 모두 나쁜 일은 없고, 

좋은 일에 집중하다 보면

앞으로 더 나은 날들이 있을 것 ! 

 

앞으로도 긍정적으로 살기 위해 노력해야지 :3 

'일상 > 2024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첫사랑 같은 존재 마주쳤다  (1) 2024.11.09
당근 - 나눔 30회 달성  (0) 2024.11.05
2024 김천 김밥축제 (24.10.27)  (0) 2024.10.28
2024 가을, 꽃 구경 🌼  (0) 2024.10.20
최근 받은 선물들 💝  (0) 2024.10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