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/2024

블로그 이름에 대한 고민

개발의 피 2024. 1. 20. 20:22

이제 개발자로서의 정체성은 확실해진 것 같다. 

내가 하는 일이 내 적성에 맞고, 즐겁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은 확실하다. 

지금 블로그 이름은, "새 발의 피가 모여 개발의 피가 흐르는 그날까지" 인데 내 조금씩의 노력이 통했고, 그날은 왔다고 생각한다. 

 블로그 이름을 보면서 의욕을 다 잡을 때도 있었고, 지금까지의 발전에 도움이 됐다.

효용을 다 해줬으니 이제 다른 제목으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요즘들어 하고 있다. 

 

https://youtu.be/aBs7yYuDsfE?si=GHMtUzNccUbf8bEi

 

이 영상을 봤는데.. 음 끌어당김이나 동기부여 영상을 보지말라는 내용이었다. 

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뇌세포를 증가시키는 것, 뇌 근력을 증가시키기 (= 매일 책 읽고, 글 쓰기)

 

"나는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." 처럼.... 매일의 실행과 관련된 블로그 제목으로 바꾸고 싶다.

 

음..... 나는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코드 한 줄을 작성하겠다? 라는 건 또 뭔가 건방진 것 같고...

왜냐면 아직 배워야 할 게 더 많은 내가 작성하는 코드는,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준은 못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... 8ㅅ8

 

나는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CS책 한 페이지를 공부하겠다? 

나는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클린 코드 한 장을 보겠다?

문장과 관련된 고민은 더 해보고, 이거다 라는 확신이 드는 문장이 떠오르면 그 때 바꾸기 owo....!